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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리츠화재, 메리츠증권, 메리츠금융지주
- 메리츠금융지주는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는 포괄식 주식 교환을 결의했다고 발표함 해당 이슈로 수혜 받은 것으로 추정
- 메리츠화재와 증권의 수익성을 바탕으로 자본 배분을 효율적으로 만들어 계열사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이슈도 있었음
-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 말에 따르면 해당 이슈에 대해 긍정적으로 본다 언급했으며 기업가치를 8조원으로 전망한다고 함
- 메리츠화재는 국내 최초 보험지주회사로 시총 5조 2,795억 / 거래대금 1280억
- 메리츠증권은 종합금융투자회사 시총 3조 7,551억 / 거래대금 560억
- 메리츠금융지주는 메리츠화재 해상보험에서 인적 분할하여 설립된 국내 보험회사 순수 지주회사로 시총 4조 4,331억
- 메리츠 그룹의 이슈가 되었던 종목들내에선 메리츠화재가 거래대금 가장 많이 터졌으며 메리츠금융지주는 거래대금 85억으로 시가 상한가를 진입하면서 주도하는 모습을 보였음 이후 메리츠화재, 메리츠증권이 따라오며 결국 셋다 상한가로 마무리
정리하면
- 메리츠금융지주는 각 계열사의 지분을 100% 보유하는 완전자회사 체제로 전환한다는 이슈가 있었음
- 위 이슈로 일봉상 박스권을 외인 및 기관의 엄청난 수급으로 뚫고 단기 추세가 바뀜
- 시장 분위기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메리츠금융지주, 메리츠증권, 메리츠화재 세 종목 모두 상한가 진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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